오베라는 남자

까칠한 원칙주의자의 유쾌발랄 이야기

By 손보형 January 09, 2020 18:51, 조회수: 20
동네 도서관에서 영문 책명을 보고 지나쳤다. 성당 도서관에서 무심코 집어온 책이름이 그책이였다. 그전에 읽었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생각났다. 원칙주의자에 까칠하고 사회성이 거의 없는 할아버지. 게다가 운도 무지 없던 남자였다. 유일한 가족인 부인이 죽고난 후 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죽기위해 주변정리도 하시는데 이때까지 없던 운들???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한장을 넘겼는데 그 자리에 앉아 다음 장이 궁금했다. 오베에게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지 궁금하신 분들 읽어보세요.